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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울프 입니다.
혈압이 높으면 주로 일차적으로 칼슘채널 차단제인
페르디핀을 정맥주사 하는데
혈압을 낮추는데 빨리 사용되며 짧은 반감기 여서인지
주사 후 1시간 이내에 혈압이 원래에 돌아오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칼슘채널 차단제인
헤르벤이라는
상품명의 약이 있는데
같은 칼슘채널 차단제인데
왜 혈압 높을 때는
페르디핀을 쓰고
부정맥 및 심방세동에는
헤르벤 (딜 타아 젬)을 사용하는지
궁금 해지네요.
칼슘채널 차단제란?
세포막의 칼슘통로를 차단하여
심장근육세포, 혈관 평활근 세포 내로의
칼슘 유입을 억제 시킴
칼슘 유입 억제되면은?
1. 혈관 확장
2. 심근수 축력의 감소
그리고
칼슘통로 차단제는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심장 선택성 약물
verapamil, diltiazem
혈관 선택성 약물
1세대: nifedipine
2세대: nicardipine (상품명:페르디핀)
nimodipine 등등 있다고 합니다.
3세대: Amlodipine (상품명: 노바스크)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심장 선택성인 약물인
diltiazem은 심근수축 감소 효과가 크고 혈관 확장의 효과는
상대적으로 작다고 하네요.
혈관 선택성 약물은
혈관 확장 작용이 주작용이며
심장의 전기전도나 심근수 축력에 대한 효과는
작다고 하네요.
그리고
nimodipine은
뇌혈관에 작용에 특이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칼슘채널 차단제의 부작용은?
치료효과가 과하게 나타난다.
지나친 혈관 확장은
현기증, 저혈압,
두통, 오심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간략하게
정리하였네요.
공부할수록 어렵네요.
간단 요약의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
https://www.yakup.com/pharminfo/pharminfo2007-03-0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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