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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파킹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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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 통장이란?

 
Parking(주차)와 통장의 합성어로 ,
차를 잠시 주차 하듯이 언제든지
돈을 넣었다 뺄수 있는 통장 입니다.
 


 
파킹통장의 장점
하루라도 맡기면 이자가 붙는다. 
목돈을 급하게 쓸일이 없다면
예치 해도 되겠습니다.
 
파킹통장은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예치금 한도가 정해짐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됨.
돈이 5처만원 이상이라면 파킹통장을
여러개 나누어서 예치 해도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을
연 2%의 파킹 통장에 넣었을 때
연 100만원의 이자를 365일로 나누어서 
데일리로 대략적으로 2750원 이자로 나옵니다.)


 
증권사 상품도 있어요
파킹통장은 은행에서 내놓은 상품이라면
증권사에서는 CMA, MMF
내놓는 상품이 있습니다.
(증권사는 제2금융권에 속합니다)
 
CMA: cash management Account의 줄임말
(증권사가 국공채 및 완전한 회사채에 투자후
수익이 나면 투자자에게
주는 구조로 이자를 받습니다.)
 
MMF: money market fund의 줄임말로 
증권사가 주로 금리가 높은
단기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후
투자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이며
원금을 잃을수도 있다는 Risk도 있습니다.
 
파킹통장과 다른점은?
은행상품인 파킹통장보다 금리가 높을수 있으나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점이 있으며
금리의 변동으로 인해 상품에 대한
비교후 가입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목돈을 파킹 통장으로 넣어서 활용해도 좋겠으며 
인터넷이 파킹통장 금리비교로 서칭 해서
우대금리 확인 및 좋은 상품을
찾기를 바라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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