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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의료에 관한 이야기

오랜만에 낼 출근 전에 글을 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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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멈춰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낼은 당직 출근 날 .. 하루 종일 병원에 있을 생각에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우울감도 약간 있다. 

 

환자를 케어 한다는게 쉽지 않고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까지 달려온 모습에 제 자신을 응원하며 화이팅이라고 외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돌이켜 보며 너무 방치 했다는 생각을 든다.

 

맨처음에는 병원 생활을 바탕으로 지식 및 경험의 글을 남길려고 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지속적으로 티스토리를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다시 천천히 시작할 계획이다.

 

근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고민하지 말고 완벽하지 않지만 글을 천천히 써 봐

 

하이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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