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C catheter 정의 및 catheter management

 

PICC (peripheral inserted central catheter)에 대해 간단히 글을 써봅니다.

정의: PICC (peripheral inserted central catheter)란 얇고 부드럽고 유연한 tube로
항암, tpn, 항생제치료 등을 위해 말초혈관에서 중심정맥으로 통하는 line을 삽입 하는 것.

PICC의 장점: 긴시간 정맥 접근성, 낮은 혈관내 감염성
picc의 단점: 공기 색전, 혈전 생길 가능성

임상에 있다보면 라인이 안 잡히면 정말 답답 한 경우가 있다.

 

그럴때 C-lin 및 PICC가 있으면 정맥 약물 주는데 편리하다.

 

하지만 우리 몸안에 치료에 유치관이 있다면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서

지속적인 관리 및 어느 정도 기간 내에 교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catheter management

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멸균 거즈드레싱, 투명 드레싱을 적용한 경우 2일 마다 교환)

 

PICC dressing

드레싱후 테가덤으로 붙여 주었다.

 

dressing후 tergaderm으로 붙인 후 교환 날짜, 시간을 작성한다.

 

정맥주입기구의 개방성 유지를 위해 주로 생리 식염수로 Flushing을 시행한다.

(채혈후, 약물 주입전후 , 혈액 성분 주입전후)로 관리 하며
picc catheter 가 잘 있는지 여부 역시 확인 위해
Chest x-ray를 확인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PICC로 채혈 및 약물주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PICC 교체를 병원마다 다르지만 2주마다 교체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PICC cath 역시 이물질 이기 때문에 감염의 증상이 나면 제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짧은 글로 PICC에 대해 글을 적어 봅니다.
짧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